그동안 열심히 가르쳤던 존댓말...
채연이 친구들과 어울리면서 배운건지 반말로 대한다.
친근함에 표현일수도 있겠지만 그동안 엄마, 아빠가 가르친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든다.
앞으로도 존댓말 많이 써줘야겠다. 채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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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연 힘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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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빈 가끔 엄살이 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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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연아 엄마한테 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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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연 아빠다. 채연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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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연 한해한해 너무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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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연 앞으로도 수빈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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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열심히 가르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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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연아 요즘 어린이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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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이죠? 도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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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와본다. 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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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다 채연 방명록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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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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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넘 반가워요.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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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주셔서 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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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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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려. 자주자주 놀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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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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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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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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