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님의 글입니다. : 한동안 연락이 없었당. : :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다고 혼자 생각하며 있겠당. : : 행복하고 즐겁게 살고 있어랑. : : 채연이가 보고프당. ===> 보고프면 보셔요(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