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연이 발레옷 입은 사진으로 열쇠고리 하나 만들었어.
나중에 만나면 줄께.
괜히 애기 엄마로 오해받아도 나는 모른다..
요즘 채연이는 너무 잘 걸어다녀 그래서 하루종일 망설만 피우지...
어제는 새벽 1시쯤에 잠 들었어. 노느라고 정신이 없어.
늦게까지 안자니깐 내가 너무 힘이 든다.
얼른 키워서 데리고 다녀서 피곤하게 해서 빨리 잠들게 해야지!
장미도 결혼준비 잘하고 예쁜 신부 되도록 피부관리도 잘하고...
나중에 만나면 줄께.
괜히 애기 엄마로 오해받아도 나는 모른다..
요즘 채연이는 너무 잘 걸어다녀 그래서 하루종일 망설만 피우지...
어제는 새벽 1시쯤에 잠 들었어. 노느라고 정신이 없어.
늦게까지 안자니깐 내가 너무 힘이 든다.
얼른 키워서 데리고 다녀서 피곤하게 해서 빨리 잠들게 해야지!
장미도 결혼준비 잘하고 예쁜 신부 되도록 피부관리도 잘하고...
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