멱이 생일 드뎌 만나는 군. 오래 기다렸네.. 남편이 무슨 선물할지 기대되는 걸. 채연이 노래시킨다고 하던데.. 음.... 기기도 전에 걷기를 시키고. 말도 잘하기 전에 노래를 시킨다니. 계부일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