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홈피에 와봤다. 모가 그리 바쁜지... 바쁜거 하나도 없고 너무 할 일이 없어 오히려 졸려운데... 미옥이 요새 고생 많은거 같던데. 건강도 생각하면서 일해라. 내일 만날게 기대된다. 오랜만에 회포를 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