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회사에서 농촌 일사일촌 운동으로 안성 꽃뫼마을과 자매결연을 맺었습니다. 고삼저수지라고 유명한 저수지 옆에 위치한 곳입니다. 채연이는 이날 미꾸라지 잡고, 떡 만드는거 보고 재미있는 하루를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