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건지 무관심 한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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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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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3,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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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 싸이월드 홈페이를 보면서 열심히 답글 올리는 엄마.
우리집 게시판과 방명록에는 아무런 글도 없이...
그런모습을 볼때면 엄마한테 서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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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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