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했다 각시야

by 알이 posted Sep 22,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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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이 2004.09.23 19:25
    엄마가 힘들었나봐여 아기흔적이 없어졌네요
    아빠가 더 잘해줘야 겠네요.
    엄마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