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욜날 간만에 모였는데 나 땜에 어수선하고 또 그냥 와버려서 어쨌든 미안타.
담에 오빠 있을 때 다시 한 번 모이자. 그때는 오빠가 봐 주겠지.
채연이 말좀 더 시켜보려 했는데...
오늘은 가은이가 밤에 잠투정을 해서 그렇지 않아도 더운데 더 덥다.
장미 말대로 채연이 집중력 끝내준다. 태어난지 3년도 안된것이. 이담에 공부는 잘 하겠다.
건강 조심하고 잘 지내.
그럼 안녕~
담에 오빠 있을 때 다시 한 번 모이자. 그때는 오빠가 봐 주겠지.
채연이 말좀 더 시켜보려 했는데...
오늘은 가은이가 밤에 잠투정을 해서 그렇지 않아도 더운데 더 덥다.
장미 말대로 채연이 집중력 끝내준다. 태어난지 3년도 안된것이. 이담에 공부는 잘 하겠다.
건강 조심하고 잘 지내.
그럼 안녕~
손님
나 아기 키워본 엄마 맞냐구?
조만간 또 보자.
그동안 채연이의 말도 엄청 늘어 있을거 같다.
이담에 공부는 잘해야할텐데... 내가 넘 욕심이 많지? 2004-07-23 14:4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