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채연이 생일
엄마 아빠의 바램 속에서 쑥쑥 커가는 채연
엄마가 잔소리 많이 하지만 채연은 이제 커서 다 이해하겠지
아빠는 채연 편이니까 힘들일 있으면 언제든 아빠한데 말해줘
사랑하고... 건강하게 자라다오
조회 수 944 추천 수 0 댓글 0
알이
Jul 19 2020
엄마
Apr 01 2014
알이
Sep 14 2013
알이
Aug 24 2013
알이
Jun 21 2013
알이
Mar 19 2013
알이
Feb 22 2013
알이
Feb 18 2013
알이
Nov 13 2012
알이
Aug 04 2012
알이
May 03 2012
심미옥
Apr 17 2012
심미옥
Apr 17 2012
심미옥
Apr 17 2012
심미옥
Apr 17 2012
심미옥
Mar 29 2011
심미옥
Mar 29 2011
심미옥
Sep 16 2010
심미옥
Jul 06 2010
심미옥
Jul 06 2010
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