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빈이가 이제야 퍼즐의 세계에 풍덩 빠졌다.
언니보다는 많이 늦네...
하지만 후딱 10조각, 15조각, 18조각, 24조각, 35조각을 마스터하고 지금은 48개의 퍼즐을 쉽게 맞춘다.
역시 내 딸이구나... ㅎㅎ
여기에 심취한 엄마는 몇일전 65조각 쉬렉 퍼즐을 들이밀었더니...
"너무 어려워. 엄마가 해."
이런다. ㅠ.ㅠ
집요한 엄마는 다른 퍼즐을 살 궁리를 하고 있다.
신수빈!!!!!!!!!!!!
긴장하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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