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밥을 차리고 있는데, 큰딸 부시시 일어나 말한다.
딸 : 엄마~~ 반찬 썰렁해요?
엄마 : 응. 썰렁해.
딸 : 엄마, 그럼 밥 안먹을래요.
엄마 : 그래. 그럼 학교 가지마~
딸 : 그럼 밥 조금만 주세요.
ㅎㅎ
까불고 있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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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밥을 차리고 있는데, 큰딸 부시시 일어나 말한다.
딸 : 엄마~~ 반찬 썰렁해요?
엄마 : 응. 썰렁해.
딸 : 엄마, 그럼 밥 안먹을래요.
엄마 : 그래. 그럼 학교 가지마~
딸 : 그럼 밥 조금만 주세요.
ㅎㅎ
까불고 있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