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9. 12 Tue - 채연 모기와 한판

by 알이 posted Sep 12, 200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쓰기 목록 수정 삭제
?
  • 알이 2006.09.12 15:09
    오전에 엄마
    => 아빠 돈좀 보낼꺼 있어 (팔팔하다)
    점심때
    => 돈 보냈다 (시들하다)
    오후에 엄마
    => 집에 pc좀 켜봐 볼꺼있어 (한숨부터쉰다.)

    전화하지 말아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