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 9. 23 Thu - 엄마 화이팅...

by 알이 posted Sep 24,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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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늘반선생님 2004.09.24 09:08
    안녕하세요 하늘반 선생님이예요
    맘도 아프고 몸도 아프시겠지만 힘내세요
    그만큼 우리 채연이가 많이 도와주고 힘줄꺼에요
    어렵고 힘든일이 있을수록 기쁜생각 좋은생각만 하세요
    소식듣고나니 저도 맘이 찡하더라구요
    어머님! 힘내세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