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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연 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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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2021.07.06 22:41

채연

 

힘들지만 우리 화이팅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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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2014.12.16 19:01

수빈 가끔 엄살이 심해요
발 아파다고 하다가 조금 있으면 다른 이야기 하면서 웃고..
동영상 다 찍어서 나중에 니 아이들한테 보여준다.

그러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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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이 2011.11.22 13:01

채연아 엄마한테 혼나지 말고 천천히 열심히 학교 시험 풀었으면 좋겠어
너무 많은 것을 해서 시간이 없지만 기본적인 것부터 열심히 하는 채연이가 되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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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이 2011.10.20 12:56

채연 아빠다.
채연이가 요즘 아빠보다 공부를 많이 하네
엄마 기대치가 높아서 힘들지도 모르겠지만 채연을 위해서 엄마가 노력하는 것이라 생각하고 열심히 해라
하고 싶은건 아빠가 다 지원해 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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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이 2011.07.04 23:36

채연 한해한해 너무 많은 것을 하는것 같다
그래도 엄마, 아빠가 채연을 위해 시키는 것이라 생각해주렴
엄마도 힘들어하면서 고민하고 같이 노력하는 것이거든.
채연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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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이 2008.08.16 20:13

채연
앞으로도 수빈 많이 이뻐해줘라
요즘에 책 많이 읽어서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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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이 2006.09.25 22:55

그동안 열심히 가르쳤던 존댓말...
채연이 친구들과 어울리면서 배운건지 반말로 대한다.
친근함에 표현일수도 있겠지만 그동안 엄마, 아빠가 가르친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든다.

앞으로도 존댓말 많이 써줘야겠다. 채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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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이 2006.02.03 14:21

채연아 요즘 어린이 집에서 땡깡 장난 아니라고 선생님 그러신다. 그러다 혼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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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맘 2005.03.17 11:58

정말 오랜만이죠? 도란도란 행복하게 사는 모습..
나만빼고 다들 행복한거 같아서..ㅎㅎ
남의떡이 커보이는건가? ㅎㅎ
보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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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정 2005.02.21 21:19

오랜만에 와본다. 채연이 말 하는거 넘 귀여워 전화걸어 말 좀 시켜볼까 하다가 시간이 늦은거 같아서 그만둔다.
채연양! 보고시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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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이 2005.01.30 11:04

아빠다 채연
방명록 고치니 이쁘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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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진맘 2005.01.25 18:15
안녕하셔여?(쭈삣쭈삣)
제가 누구냐고는 안하시겠져? ㅎㅎㅎ
예진이 홈피만들고서부터는 예쁜 채연이네도 가끔놀러오게돼네여.
글구 오늘에서야 한자 남기네욤.

새집으로 이사하셨다는데 넘 부럽기도하고 ...(특히 채연이 방)
넘넘 축하드려여.
채연이가 자기방을 넘 좋아한다죠?
그곳에서 앞으로 채연이의 꿈과 키가 무럭무럭 잘자라서
예쁘게 크는 채연이의 모습이 눈에 그려지는듯 하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구정으로 셈)
올해는 더 부~자 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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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옥 2005.02.02 13:14

언니! 넘 반가워요.
여기서라도 자주자주 만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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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2005.01.30 11:45

찾아주셔서 감합니다.
예술사진 보러 홈페이지 자주 놀러 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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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 2005.01.20 16:25
새집 찍은 동영상 봤어. 집 되게 좋다. 캬캬캬~!~~~ 마루도 멋지고... 부엌이랑 아주 좋다. 와아~~~~ 놀러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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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옥 2005.02.02 13:14

그려. 자주자주 놀러와라.
나 넘 심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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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맘 2005.01.05 11:39
모처럼 채연이 옛사진을 구경했는데 채연인 행복하겠네요~
이렇게 이쁜 홈피도 있구..
게으른 울 지민이 부모는 창피하답니다..^^
2005년도에도 채연이 지민이 더 욱더 가까운 친구가 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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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옥 2005.02.02 13:13
01좋은 친구가 되어야 할텐데...
요즘은 얼굴 보는 것도 쉽지 않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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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반샘~ 2004.10.15 15:49
안녕하세요? 내일은 즐거운 토요일이네요~
우리 채연이가 얼마나 모범생인지~ 선생님이 편해요 ^^ 어젠 야자나무 잎사귀모형을 두개가지구 있었는데.. 친구가 뺏아갔는지 잉잉 하고 있더래요~ 그래서 친구보고 채연이 주라하고 다시, 채연아 하나 갖구 놀라구 줄까 물으니..
친구에게 "자"하더니 다시 큰걸로 바꿔주며 "커~" 그랬어요..  큰거 준다고..
채연이가 큰게 좋은거라고 생각하고 준건지는 몰라도, 채연의 마음씀씀이에 물끄러미 바라보며 감동이었답니다.

그제 간식이 고구마 였는데요.. 전에 감자 먹을때 알아봤지만, 혹시나 하고 포크에 찍어 입에 내밀어주니 "으응~"합니다. 잘꼬셔서 다먹구 물도 다 먹었지요~ 정말 잘 먹는 채연입니다. 어찌 그리 밥도 한톨 안남기려고 끝까지 다 먹는지요 ^^ 먹고 나선 꼭 "다먹었어요" 그러고는 컵이랑 정리해요.
예전에 콩밥먹을때 콩안먹었었는데... 요전번엔, 제가 다른친구 콩을 제입속에 쏙 넣는 것을 봐서일까요? 콩밥속의 콩을 포크로 찍어서 먹는거예요.. 흠칫 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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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이 2004.10.01 23:34
채연 미안하다.
모기에 물린 눈을 보니 아빠가 가슴이 아파요
오늘은 모기약을 사왔는데 뿌려야 하는건지 몸에 나쁜건지 잘 모르겠네

이런게 부모 맘이겠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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