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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일기

알이2004.10.01 09:55
오늘 31일 아침에 일어나보니 채연 눈탱이가 밤탱이가 되었다. 모기가 물었다.
권투하다 온 선수같다. 붓기가 몇일 갈텐데...
엄마는 밤에 모기 안잡고 뭐했냐고 잡아먹을듯이 뭐라한다.
내 직업이 모기사냥꾼인가? 쩝...
아빠도 가슴이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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