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경 211.56.151.105 (2004.08.17 Tue. 10:20)
핸드백 좋구만 뭐~~~명품이잖아~~^^*
글구 채연이 얼렁 나아야할텐데..그나마 잘 논다니 다행~
그래도 잘 먹어줘야 엄마가 걱정을 안하지..그지??
요즘은 회사일이 많은가 보구나??
새벽까지..대단..
힘내라 ..미옥아~~
사랑하는 가족이 있으니~~
답글
심미옥> 채연이는 짜증이 많이 늘었어.
차가운 것만 부쩍 많이 찾고...
새벽에 일하면 그 다음 날이 아주 엉망이지.
나도 나의 체력의 한계를 느낀다.
(2004.08.18 Wed. 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