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TEST 사진찍는데 엄마발이 갑자기 들어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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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령 양때 목장 볼께 너무 없다.
작은 딸도 생일데코 해줬습니다.
정말 성격도 딱이다.
허브농장에서
오페라 하우스에서 바라본 써큘러키 모습
근딸 M1 맥북을 사주고 기존 맥북을 받아서 업그레이드 => 내가 써야지
쓰레기 버리러간 엄마를 기다리는 채연
와이프가 소렌토 운전한다고 사진찍어 달란다. 그려 엄마 운전 잘한다.!~
...
또다른 포즈를
채연이 그림
앵무새를 방사했는지 전혀 겁이 없다
나좀줘 채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