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관령 양때 목장 볼께 너무 없다.
작은 딸도 생일데코 해줬습니다.
너 이러고 노니.. 날아가는 앞쪽 사람이 막내딸
.
정말 성격도 딱이다.
허브농장에서
오페라 하우스에서 바라본 써큘러키 모습
쓰레기 버리러간 엄마를 기다리는 채연
딸들이 결혼기념일에 직접 디자인 해서 주문해준 케익 다 컸다. 우리딸들
와이프가 소렌토 운전한다고 사진찍어 달란다. 그려 엄마 운전 잘한다.!~
...
또다른 포즈를
채연이 그림
앵무새를 방사했는지 전혀 겁이 없다
나좀줘 채연아
아빠 강아지가 안움직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