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민맘 61.74.222.13 (2004.09.06 Mon. 11:04)
지민맘이예요.. 홈페이지가 대단하네요.. 지민이 홈페이지에 소홀한 내가 부끄러워지는군요..^^; 채연이가 나중에 엄청 좋아하겠어요..
채연엄마도 채연아빠도 이렇게 열심이시니.. 일기도 꼬바꼬박 쓰시고.. 힘든일과에 그렇게까지 하기란 쉽지 않다는거 나두 잘 알거든요..
추욱 한번다 둘러보려니 시간이 꽤 걸리는데요..후후..
잘구경했습니다. 앞으로 시간내서 가끔 들러야겠어요..
그리고 앞으로의 계획도 잘 되길 바라고.. 항상 행복한 일만 있었으면 하네요..
아참..그리고 채연이와 좋은친구만들어주자는말 동감해요.. 그럼 나중에..
답글
채연맘> 앞으로의 계획에 지민맘도 동참 하시죠?
똑똑한 지민이한테 채연이 이쁘게 봐달라고 부탁해야겠어요. (2004.09.08 Wed. 0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