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현 211.107.173.221 (2004.07.19 Mon. 15:16)
안녕?
아빠 엄마 아주 훌륭한 분이시구나!
지금 이 세상에 아빠 엄마 같은 훌륭한 분들은 없을꺼야
이렇게 각자의 홈을 운영하는 가정은 처음 보거든!
닌 너무 행복하겠어!
아주 훌륭하게 자라서 너의 아빠 엄마보다 훨씬 능가하는 훌륭한 사람이되어 대한민국에서 없어서는 안될 그런 훌륭한 사람이되어 아빠 엄마의 은혜에 보답하기 바란다.
그럼 늘 건강하고 행복하기 바란다.
안녕!
답변
채연 엄마> 채연이에게 좋은 말씀 해주셔서 감사해요.
나중에 채연이에게 좋은 추억이 될 거 같아요.
님도 항상 건강하세요. (2004.07.19 Mon. 16:20)
알이> 어르신 감사합니다.
미흡한 홈페이지를 찾아주셔서
앞으로 더 열심히 노력하라는 말씀으로 알겠습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2004.07.19 Mon. 2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