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영 211.204.4.175 (2004.06.14 Mon. 11:19)
미옥~!
직장디니며 바빠서 채연이한테 신경 못쓴다는말 다 엄살이구만~
채연이 한테 쏟는 정성이 대단하구나~! 오빠두 !!^^
못들어와 봐서 무지무지 미안하네~!
채연이 한테 더더욱~~~~~^^
앞으론 열씸히 들러 글두 열씸히 남겨야겠당!!!
채연이 한테 이쁜이모루 남아야지!! 아줌마라구 부르게 함 안돼~!!!!!^^
답변
심미옥> 알았어. 이쁜이모라고 가르칠께.
이쁜이모 안녕!
(2004.06.14 Mon. 1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