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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패 채연 [ 2003. 07. 04 18:01:57 ]

2004.09.15 15:00

삼촌 조회 수:1741 추천:0

채연이는 요즘 집안의 깡패...

할아버지만 좋아하구 다들 싫어해요..

맨날 땡깡만 부리고 소리 고래고래 지르고 머리는 남자처럼 잘라가지고...

한번 안아 볼라면 몸부림에 .....

너 그런식으로 나오면 맛난거 안 사준다..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83 [re] 미옥과 선생님의 일기~ 보고 쓴다. [ 2004. 06. 11 16:27:42 ] 심미옥 2004.09.15 0
82 채연이 맞아? [ 2004. 03. 12 22:30:08 ] 희정 2004.09.15 0
81 세일해서 산거야.비싸게 안 줬어. [ 2004. 03. 06 19:03:06 ] [1] 장미이모 2004.09.15 0
80 건강하게 자라다오~! [ 2004. 03. 04 19:48:44 ] 장미 2004.09.15 0
79 [re] 건강하게 자라다오~! [ 2004. 03. 06 02:47:30 ] 미옥 2004.09.15 0
78 채연아 메리크리스마스당[ 2003. 12. 24 15:04:05 ] 삼촌 2004.09.15 0
77 [re] 채연아 메리크리스마스당[ 2003. 12. 26 19:52:05 ] 신홍일 2004.09.15 0
76 잘보고가요 [ 2003. 11. 30 10:06:31 ] 광문 2004.09.15 0
75 채연이 친구 예진이 사진보기 [ 2003. 09. 29 16:21:11 ] 알이 2004.09.15 0
74 지금 우리 채연이는 이쁘게 자요! [ 2003. 09. 24 22:29:44 ] 엄마 2004.09.15 0
73 [re] 지금 우리 채연이는 이쁘게 자요! [ 2003. 09. 25 15:47:01 ] 알이 2004.09.15 0
72 땡깡이 채연 [ 2003. 09. 23 09:10:11 ] 엄마 2004.09.15 0
71 [re] 땡깡이 채연 [ 2003. 09. 23 12:21:39 ] 알이 2004.09.15 0
70 채연이 감기 나았나???? [ 2003. 08. 06 13:16:25 ] 광문 2004.09.15 0
69 [re] 채연이 감기 나았나???? [ 2003. 08. 07 19:23:56 ] 알이 2004.09.15 0
68 채연이 걱정하는 아빠 엄마 [ 2003. 07. 28 09:08:18 ] 알이 2004.09.15 0
67 삐짐..(채연) 알이 2004.09.15 0
» 깡패 채연 [ 2003. 07. 04 18:01:57 ] 삼촌 2004.09.15 0
65 요즘 채연이는요... [ 2003. 06. 18 15:13:38 ] 채연이엄마 2004.09.15 0
64 [re] 요즘 채연이는요... [ 2003. 06. 18 21:31:02 ] 알이 2004.09.15 0